[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지난 19일 화려한 시작을 알린 장성 황룡강 洪(홍)길동무 꽃길축제에 100억 송이 봄꽃을 감상하려는 상춘객 행렬이 이어졌다.
문화대교 미디어 조명과 용작교 야간조명, 플라워 터널까지 연계된 명품 야경 코스도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
[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 지난 19일 화려한 시작을 알린 장성 황룡강 洪(홍)길동무 꽃길축제에 100억 송이 봄꽃을 감상하려는 상춘객 행렬이 이어졌다.
문화대교 미디어 조명과 용작교 야간조명, 플라워 터널까지 연계된 명품 야경 코스도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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