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시장 강기정)는 5인 이상 10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체계 구축과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돕기 위해 ‘산업안전취약사업장 위험성 평가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위험성평가 컨설팅 지원사업은 안전관리전문기관 등을 통해 사업장별 핵심 위험공정에 대한 위험성평가 자문을 통해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파악, 개선할 수 있도록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