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함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구태림센터장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한 번쯤 ‘부모 역할 하기 참 힘들다.’라는 생각들을 해 봤을 것이며, 더구나 급변하는 시대에 자녀교육은 더욱 어렵게만 느껴지는 것이 부모님들의 마음일 것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이러한 부모들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각기 다른 주제로 두 번에 걸쳐 부모교육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6월 19일에 진행되는 “엄마도 아들은 처음이라~”는 엄마와 아들의 자존감 성장프로젝트로 여성인 엄마의 입장에서 아들인 남자아이의 특성과 심리를 이해하고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는 해법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