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강훈 KIND 사장, 원희룡 국토부 장관, 지스와프 소칼 폴란드 투자무역청 부청장(사진 제공=국토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폴란드를 직접 방문, 우크라이나 재건 지원 협력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