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0일 청소년수련관 안팎에서 ‘꿈이 크면 즐거움도 크다’라는 주제로 ‘2023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및 꿈다락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청소년의 달은 청소년 주인의식 고취, 청소년육성 국민참여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해 법으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