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전남 최초 산단노동자 작업복 공동 세탁소인 ‘여수산단행복세탁소’가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여수미래혁신지구 내 위치한 여수산단행복세탁소 개소식에는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도‧시의원, 노동단체 대표 및 노동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