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지난 3월부터 연중 우리마을 안전지킴이 119청춘 노인단을 조직하고 운영한다고 밝혔다.

119청춘 노인단이란 이웃끼리 서로 돕는‘두레’문화 재현을 통한 주민 자율의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마을주민 55세 ~ 65세로 조직되며 위촉장도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