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는 팬데믹 동안 중요한 시장에 집중하고 특히 예비 중국인 관광객들이 사용하는 디지털 비디오 플랫폼을 통해 장기적으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자 했다.

그 결과 페루 수출관광진흥위원회가 개발한 2개 프로젝트인 2021년 중국의 신년 맞이 캠페인 및 같은 해에 시행된 알파카 위챗(WeChat) 실시간 방송이 CTW에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