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도립대(총장 직무대행 장헌범)가 전남지역 미래형 자동차 관련 산업 육성과 정비 실무 능력을 겸비한 인력 양성 요람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남도립대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의 ‘2022년 지역혁신사업’ 심사에서 미래자동차학과의 ‘미래형, 친환경 자동차 부품 정비기술 인력양성’ 사업이 우수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