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이 운영하고 있는 전남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는 2023 공예주간을 맞이해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 있는 공예창작실에서 공예 체험을 실시하였다.

행사기간 중 목공예, 섬유공예, 유리공예, 융합공예 등 11개 품목, 17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100여명 체험객이 사전 예약을 통해 참가해 공예 생활의 즐거움을 맛보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