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역사회 실정에 맞는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서를 수립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과 포상금 1,350만 원을 받는다.

영암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의 ‘제15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2023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계획서 평가’에서 전국 228개 자치단체 중 으뜸, 전라남도 22개 시·군 중 1위에 이름을 올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