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지난 23일, 25일 이틀에 걸쳐 통합사례관리 기록 역량 강화를 위해 6개 동 실무자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오산시, 통합사례관리 소그룹 컨설팅

이번 컨설팅은 지난 정성평가에 대한 후속 조치로, 전문 컨설턴트에게 통합사례관리 기록을 심층적으로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 사회복지 슈퍼비전센터 부회장 최연선 교수가 강의를 맡았으며, 총 6개 동을 3개 동씩 나누어 소그룹을 구성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