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한일해협 연안 8개 시도현 환경기술교류사업 2023년 제1회 실무회의’를 지난 25일 순천 호남호국기념관에서 열어 한·일 두 나라의 환경 관련 우수정책 및 연구사례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2021년 상반기부터 실시한 ‘한일 8개 시도현 환경정책·연구사례발표회’ 이후 5번째 회의다. 한국 4개 시·도는 대면 참가했고 일본 4개 현은 온라인 화상회의로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