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52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생일을 맞은 전남 스포츠꿈나무들의 사기진작과 전남을 대표하는 만큼 축하를 해주기 위해 계획했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송진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울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 생일을 맞은 선수들에게 깜짝 방문해 축하 메시지와 함께 생일케이크 및 간식을 전달하며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