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뉴시스] 최동준 기자 = 지난 1월18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창설 60주년 기념식에서 노태악 위원장이 기념사를 마치고 자리로 향하고 있다.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위원장이 30일 고위직 자녀 특혜 의혹에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