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가 주말‧휴일 사이 연달아 발생한 응급환자 이송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목포해경은 지난 28일 11시 40분께 신안군 신의도에서 다리 절상 환자 A씨(60대, 남)를 경비함정을 이용, 진도군 쉬미항으로 신속하게 이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