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태평양도서국의 실질적 수요와 의사에 호응하여 상생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9일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 2세션에 참석하여 발언하고 있다. 

이도운 대변인의 서면 브리팅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29일 한-태평양도서국 정상회의가 끝난 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태평양도서국 대표단 100여 명을 초청해 만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