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사진=젤렌스키 대통령 트위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를 향한 대반격 시점이 정해졌다고 발언했다. 반격을 두고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문은 물자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면 올해 전쟁이 끝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