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6/3~7/29일 기간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삼호읍 대불종합체육공원에서 이주민과 선주민이 어울리는 ‘삼호주말장터’를 연다.

6월 3일 오후 2시 개장식으로 문을 여는 삼호주말장터는, 이주노동자·결혼이주여성 등 아시아 외국인주민이 많은 삼호읍의 지역 특성을 살린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