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지난 5월 31일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을 마무리하고 참가자 퇴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보성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는 도시민 8세대(10명)가 입소해 지난 3월 2일부터 3개월간 회천면 다향울림촌에서 임시 거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