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관내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통합RPC 설립 추진을 위한 T/F 협의회를 개최해 쌀 산업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고흥쌀 품질관리 어려움으로 경쟁력 약화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며 일원화된 미곡유통체계 수립을 위한 통합 RPC 필요성이 높아졌다. 특히, 고흥 지역농협 통합RPC 설립은 미래 쌀 산업 발전과 고흥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선8기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관내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통합RPC 설립 추진을 위한 T/F 협의회를 개최해 쌀 산업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고흥쌀 품질관리 어려움으로 경쟁력 약화 등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며 일원화된 미곡유통체계 수립을 위한 통합 RPC 필요성이 높아졌다. 특히, 고흥 지역농협 통합RPC 설립은 미래 쌀 산업 발전과 고흥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민선8기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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