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시 광산구(광산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1일 ‘드론’을 활용해 여름철 사고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토목분야 전문가와 민관합동으로 진행됐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드론’을 활용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급경사지 상부까지 점검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유실‧균열상태, 낙석방지 및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시 광산구(광산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1일 ‘드론’을 활용해 여름철 사고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에 대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토목분야 전문가와 민관합동으로 진행됐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직접 현장을 찾아 ‘드론’을 활용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급경사지 상부까지 점검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유실‧균열상태, 낙석방지 및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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