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함평군이 최근 일부 매체에서 보도한 ‘지역축제 바가지’ 보도와 관련,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함평군 청사 전경

함평군은 1일 “지역축제 기간 축제장뿐 아니라 인근 업소에 대해서도 위생 및 요금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