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AP/뉴시스] 한국 U20 대표팀 김은중 감독이 1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 에콰도르와의 경기 중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한국은 에콰도르를 3-2로 꺾고 8강에 올라 나이지리아를 상대한다.
한국 축구가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아르헨티나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유일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으로 8강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대회 8강전 전체 대진표도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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