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5월 23일부터 시작하여 6월 21일까지 6회에 걸쳐 심정지 환자 발생 등 위급상황 시 대응 능력을 갖추기 위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한다.

무안군,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중

이번 교육은 대한안전연합 전남서부중앙본부와 협력하여 응급처치 교육 법정 의무 대상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140명을 대상으로 학교, 아파트 등 대상자 생활터로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