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재)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사장 윤병태)에서 운영하는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는 지난달 19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나는야 꼬마작가'의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나는야 꼬마작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공예주간 기간 중인 지난날 19일부터 21일까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산강과 토끼를 주제로 티셔츠에 그림을 그려 제작한 공모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