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립도서관이 오는 22일 오후 2시, 2023 올해의 책 성인 도서로 선정된 「아버지의 해방일지」 정지아 작가를 초청해 북 콘서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해는 어떻게 하는가’를 주제로 정지아 작가의 북 토크와 전문 연주자들의 음악 공연이 함께 어우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