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 6월 3일 오전 10시25분경 신월동 구봉산 등산로를 산행하던 80대 주민이 발을 헛디뎌 넘어짐으로 인하여, 골반 및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는 신고를 받고 여수소방서 봉산119안전센터, 연등구조대원이 현장 출동했다.

신고자와 통화로 요구조자(80대 여성)의 위치를 파악하고 현장으로 신속하게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