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용범 ㈜옵토닉스 대표가 지난 5월 31일 화순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500만원을 기부했다.

화순읍 출신인 이용범 대표는 광주첨단과학산업단지에 위치한 ㈜옵토닉스를 2004년에 설립하여, 레이저 광학부품 생산 및 레이저 모듈 특허출원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레이저 부품 제조기술 회사로 성장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