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6일 현충일을 맞아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누리꾼과 함께 호국역사를 널리 알리는 '찾아가는 호국버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호국버스'는 서 교수가 대형 버스, 호국시설 입장료 등을 자비로 충당하여, 누리꾼 50여 명과 함께 호국시설을 방문한 후 SNS상에 널리 알리는 프로젝트다.
[전남인터넷신문]6일 현충일을 맞아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누리꾼과 함께 호국역사를 널리 알리는 '찾아가는 호국버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호국버스'는 서 교수가 대형 버스, 호국시설 입장료 등을 자비로 충당하여, 누리꾼 50여 명과 함께 호국시설을 방문한 후 SNS상에 널리 알리는 프로젝트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