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지부장 배준열)는 광주FC(대표이사 노동일)와 함께 광주광역시 내 취약계층 아동 대상 권리옹호 및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일(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 발굴 및 지원, 건강한 성장을 위한 체육환경 개선 및 지원, 문화‧체육활동 지원 및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