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우크라이나 국방부 트위터]

우크라이나는 자국군이 도네츠크주 남부를 타깃으로 대공세를 개시했다는 러시아 국방부 주장에 대해 13시간 후인 5일 오후2시(한국시간 오후8시) 반 "이에 관해 가진 정보가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