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대학로 대표 로맨틱 코미디 연극으로 관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운빨로맨스’ 12차팀의 공연이 지난 1일 성공적인 신호탄을 울렸다. 새로운 시즌인 12차팀 배우들은 관객의 기대에 부응하듯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첫 공연 이후 “앞으로 이어질 12차 배우들의 케미와 완성도 높은 연기가 기대된다.” 며 호평이 끊이지 않았다. 덧붙여 이번 시즌 12차 배우 중 ‘제택후’ 역에는 화분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한선우’, ‘점보늬’역에는 걸그룹 ‘에이데일리’로 데뷔한 ‘최지선’, ‘한량하’ 역에는 그룹‘ 스펙트럼’으로 데뷔한 ‘박종찬’이 합류하여 대학로 대표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다는 소식에 대중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