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2일(현지시간) 열린 북한 관련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 모습. (사진=UN photos)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이 내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비상임이사국으로 재진입한 데에 "글로벌 외교의 승리"라고 7일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