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합리적 가격으로 전남의 매력적인 관광명소를 편리하게 즐기는 ‘남도한바퀴’가 봄 테마상품에 이어 ‘1박 2일 남도여행’ 상품을 출시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국내외 여행객 1억 명 유치를 선도하고 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남도한바퀴 ‘1박 2일 남도여행’ 상품은 오는 10일부터 4주간 매주 토·일요일 총 4회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1인 17만 9천 원으로 왕복버스비, 식사비 4식, 숙박비(2인 1실) 등이 포함됐다. 예매는 남도한바퀴 누리집 또는 전화(062-360-850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