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오늘(8일) 새벽 해상대교에서 투신한 A씨(20대, 남성)를 ‘긴급구조’했다고 밝혔다.

목포해경은 오늘(8일) 새벽 2시 14분께 자살의심 신고를 접수하고 인근 파출소 연안구조정, 순찰차 및 서해해양특수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