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 해제면(면장 하영미)은 지난 8일 통합사례관리 대상 등 취약계층에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여름나기 꾸러미는 선풍기와 두루마리 휴지, 즉석 조리식품, 두유, 제철 과일 등 10종의 생필품과 식품으로 구성됐으며,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3가구에 배부됐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 해제면(면장 하영미)은 지난 8일 통합사례관리 대상 등 취약계층에 ‘건강한 여름나기’ 물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여름나기 꾸러미는 선풍기와 두루마리 휴지, 즉석 조리식품, 두유, 제철 과일 등 10종의 생필품과 식품으로 구성됐으며, 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3가구에 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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