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신안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 지원사업’에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을 발급하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관광주민증

‘’이란 국내여행 전용 모바일앱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일종의 명예주민증인 을 발급받고 QR코드를 활용해 관광지 입장권을 포함해 숙박, 음식, 체험 등 각종 여행 편의시설과 체험프로그램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