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학교공간혁신사업의 속도를 높이며 교육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학교공간혁신사업은 전라남도교육청이 ‘다 되는 교실, 다 품은 학교’라는 슬로건으로 추진해온 미래교육환경 조성사업으로 2023년에는 초16교, 중8교, 고7교, 특2교 총 33교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