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AP/뉴시스] 7일(현지시각) 캐나다 산불로 연기가 자욱한 미국 뉴욕 뉴저지에서 한 시민이 조지 워싱턴 다리를 바라보며 통화하고 있다. 캐나다 산불로 미국 북동부 지역에 대기질 경보가 발령됐으며 관계 당국은 취약계층에 외출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2023.06.08.

캐나다 산불의 여파 때문에 미국 뉴욕의 대기질이 전 세계 최악으로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