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오는 6월 10일(토)~11일(일) 이틀간 「청소년 5·18홍보단 : 푸른새」와 「봉선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30여명이 서울과 안산으로 청소년 민주주의 학습여행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를 떠난다고 봉선청소년문화의집이 밝혔다.

‘청소년 민주주의 학습여행’은 광주광역시교육청과 4·16재단이 주최하고 문화행동 S#ARP과 봉선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 해양수산부의 지원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