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시가 9일 23개 행정복지센터별로 주요 간선도로변 가로수 꽃길 가꾸기 행사를 추진했다.

목포시는 목포가 주 개최지가 되어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10월 13일~19일)와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11월 3일~8일)를 앞두고, 대규모 목포 방문자를 맞이하기 위한 범 시민운동인 「2023년 희망찬 목포만들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