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8일 ‘섬 지역 치안드론 운용 통합체계 개발사업’의 4차 본실증을 마쳤다.

섬지역 치안드론 4차 본실증(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섬 지역 치안드론 운용 통합체계 개발사업은 경찰관서가 없는 도서 지역에 상시 순찰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초동대처가 가능한 드론과 운용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