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청소년에게 에버랜드 이용권을 지원한 신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 수지구 신봉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경순)가 저소득 가정 청소년 20명에 게 에버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용권(10만원권)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