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중앙동 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희)는 지난 9일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봉사’를 추진했다.

이날 중앙동 새마을회 회원과 주민센터 직원 30여 명은 직접 담근 열무김치 120여 박스를 독거노인․복지사각지대 등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