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가 지구온난화에 따른 급격한 기후변화로 일상화되고 있는 다양한 기후위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가뭄‧홍수‧폭염 안심도시 계획’을 추진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2일 중회의실에서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한 물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한 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가뭄·홍수·폭염 안심도시 광주’ 조성을 위한 추진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