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의회 손남일 의원(더불어민주당·영암2)은 12일 제372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남형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의 실효성 있는 추진을 위해 개선과 보완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은 노후된 학교를 미래교육 과정에 대비한 새로운 학교로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디지털 기반과 지역사회 연계 및 친환경 생태교육의 장으로 미래학습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