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12일 전라남도가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남 사랑애(愛)서포터즈 모집 캠페인’ 결과 군부 1위를 차지해 상사업비 2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6개월간 보성군은 26,210명의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를 모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