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사회적·기술적 미래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미래교육 기반 정보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화) 영광SW교육체험센터에서 가진 김대중 교육감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인 ‘대중敎通’ 자리를 통해 이런 내용의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는 AI·SW 교육 내실화’의 강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