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가 6월 30일까지 폭우·강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주소정보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경기도청 전경

점검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120만여 개다.